[예능리뷰] ‘연예가중계’ 강하늘-박서준, ‘청년경찰’ 주역들의 훈훈한 브로맨스 발산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연예가중계’에 ‘강하늘, 박서준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는 ‘청년경찰’의 주역인 강하늘과 박서준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특히 강하늘은 이번 영화를 하게 된 이유로 박서준을 꼽아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역으로 박서준은 선뜻 꼽지 못했는데 이 틈을 치고들어와 강하늘이 “형은 대본”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그들은 이번 영화가 추격전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감독님이 배려는 해줬지만 몇 백미터를 한 번에 뛸 일이 많았기 때문에 몇 년 치를 촬영 중 다 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와 에피소드 공개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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