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K-POP스타’의 심사위원들과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K-POP스타’ 녹화 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실제 ‘K-POP스타’ 녹화 현장에게 가서 참가자들의 퍼포먼스 보면서 웃고 울면서 진정한 팬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그는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과 만났다.
박수홍은 이 과정에서 ‘K-POP스타’를 극찬하면서 ‘미운우리새끼’는 한번 보지만 이 프로그램은 여러번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는 뜻하지 않은 영상 편지가 펼쳐졌다.
박진영은 과거 자신이 김건모의 백댄서일 때 건모엄마가 잘 챙겨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양현석은 박수홍의 어머니에게 과거 같은 아파트에서 살 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쳤다며 사죄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K-POP스타’ 녹화 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실제 ‘K-POP스타’ 녹화 현장에게 가서 참가자들의 퍼포먼스 보면서 웃고 울면서 진정한 팬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그는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과 만났다.
박수홍은 이 과정에서 ‘K-POP스타’를 극찬하면서 ‘미운우리새끼’는 한번 보지만 이 프로그램은 여러번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는 뜻하지 않은 영상 편지가 펼쳐졌다.
박진영은 과거 자신이 김건모의 백댄서일 때 건모엄마가 잘 챙겨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양현석은 박수홍의 어머니에게 과거 같은 아파트에서 살 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쳤다며 사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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