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여진구-김유정이 영화 ‘써클’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27일 김유정이 tvN 드라마 ‘써클’ 확정을 지은데에 이어 오늘(3일) 여진구가 마지막으로 ‘써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써클’은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SF 미스터리 장르물이다. 한 회에 2017년 현재의 이야기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 되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앞서 김유정-여진구 외에도 김강우가 캐스팅 되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 할 예정이다. ‘써클’ 연출은 맡은 민진기PD는 “여진구-김강우 두 배우 모두 ‘써클’의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형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5월 중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지난 27일 김유정이 tvN 드라마 ‘써클’ 확정을 지은데에 이어 오늘(3일) 여진구가 마지막으로 ‘써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써클’은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SF 미스터리 장르물이다. 한 회에 2017년 현재의 이야기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 되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앞서 김유정-여진구 외에도 김강우가 캐스팅 되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 할 예정이다. ‘써클’ 연출은 맡은 민진기PD는 “여진구-김강우 두 배우 모두 ‘써클’의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형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5월 중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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