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아이돌들의 본명, 예명 등 독특한 이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앞, 뒤 글자가 같은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을 모아봤다.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TWICE) 모모-갓세븐(GOT7) 뱀뱀-구구단(gugudan) 미미’.
‘킬링파트 담당, 복숭아 같은 트와이스(TIWCE) 모모’
모모는 트와이스(TWICE)의 외국인 멤버로, ‘모모’라는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히라이 모모’라는 본명을 가진 모모는 성을 제외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와이스(TWICE)에서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모는 이름과 어울리는 귀여운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해있는 트와이스(TWICE)는 최근 ‘Knock Knock’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갓세븐(GOT7)의 사랑둥이 쿤피묵 부와쿨, 뱀뱀’
뱀뱀은 갓세븐(GOT7)의 외국인 멤버로, ‘뱀뱀’이라는 이름은 츠렌으로 알려져있다.
태국은 문서상 이름 하나와 츠렌(애칭용 이름) 하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뱀뱀의 문서상 이름은 ‘쿤피묵 부와쿨’.
츠렌이 바로 ‘뱀뱀’인 것으로, 뱀뱀이 활동하고 있는 현재 이름은 문서상 이름은 아니지만 또 하나의 이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뱀뱀이 속해있는 갓세븐(GOT7)은 3월 컴백 예정을 밝혔으며 현재 컴백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뀨단의 7단 럭키걸, 구구단(gugudan) 미미’
미미는 구구단(gugudan)의 멤버로, 한국인이지만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정미미’로, 성을 제외한 이름을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구구단(gugudan) 내 럭키걸을 맡고 있는 미미는 뛰어난 예능감과, 멤버를 개구지게 놀리는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눈에 띄는 미모로 데뷔 초부터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미가 속해있는 구구단(gugudan)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쳤으며 앞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들의 본명, 예명 등 독특한 이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앞, 뒤 글자가 같은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을 모아봤다.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TWICE) 모모-갓세븐(GOT7) 뱀뱀-구구단(gugudan) 미미’.
‘킬링파트 담당, 복숭아 같은 트와이스(TIWCE) 모모’
모모는 트와이스(TWICE)의 외국인 멤버로, ‘모모’라는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히라이 모모’라는 본명을 가진 모모는 성을 제외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와이스(TWICE)에서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모는 이름과 어울리는 귀여운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해있는 트와이스(TWICE)는 최근 ‘Knock Knock’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갓세븐(GOT7)의 사랑둥이 쿤피묵 부와쿨, 뱀뱀’
뱀뱀은 갓세븐(GOT7)의 외국인 멤버로, ‘뱀뱀’이라는 이름은 츠렌으로 알려져있다.
태국은 문서상 이름 하나와 츠렌(애칭용 이름) 하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뱀뱀의 문서상 이름은 ‘쿤피묵 부와쿨’.
츠렌이 바로 ‘뱀뱀’인 것으로, 뱀뱀이 활동하고 있는 현재 이름은 문서상 이름은 아니지만 또 하나의 이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뱀뱀이 속해있는 갓세븐(GOT7)은 3월 컴백 예정을 밝혔으며 현재 컴백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뀨단의 7단 럭키걸, 구구단(gugudan) 미미’
미미는 구구단(gugudan)의 멤버로, 한국인이지만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정미미’로, 성을 제외한 이름을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구구단(gugudan) 내 럭키걸을 맡고 있는 미미는 뛰어난 예능감과, 멤버를 개구지게 놀리는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눈에 띄는 미모로 데뷔 초부터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미가 속해있는 구구단(gugudan)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쳤으며 앞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