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예은-보형-수란이 현지 뮤지션들과 만난다.
지난 달 25일 MBC 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가 첫 방송됐다.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크로스 컨트리’는 첫 회부터 프로그램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호평과 관심을 모았다.
오늘(3일) 제작진이 공개 한 사진에는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마주 한 ‘크로스 컨트리’ 멤버 4인과 현지 뮤지션 에버렛코스트(Everett Coast)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조 K팝여신인 예은은 편안하게 앉아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보형과 수란은 예은의 기타 선율에 맞춰 노래 부르고 있다. 강한나는 곁에서 악보를 보여주는 등 멤버들을 서포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득 내뿜는 에버렛 코스트가 등장했다.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 모두 처음에는 깜짝 놀랐으나 즉석 잼을 하는 등 음악적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공감했다.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이 만난 에버렛코스트는 어쿠스틱,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현지의 아티스트이다.
한편, ‘크로스 컨트리’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지난 달 25일 MBC 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가 첫 방송됐다.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크로스 컨트리’는 첫 회부터 프로그램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호평과 관심을 모았다.
오늘(3일) 제작진이 공개 한 사진에는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마주 한 ‘크로스 컨트리’ 멤버 4인과 현지 뮤지션 에버렛코스트(Everett Coast)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조 K팝여신인 예은은 편안하게 앉아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보형과 수란은 예은의 기타 선율에 맞춰 노래 부르고 있다. 강한나는 곁에서 악보를 보여주는 등 멤버들을 서포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득 내뿜는 에버렛 코스트가 등장했다.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 모두 처음에는 깜짝 놀랐으나 즉석 잼을 하는 등 음악적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공감했다.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이 만난 에버렛코스트는 어쿠스틱,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현지의 아티스트이다.
한편, ‘크로스 컨트리’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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