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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의 남자들…‘제국의 아이들(ZE:A)박형식-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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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제국의 아이들(ZE:A) 박형식-지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제국의 아이들(ZE:A) 박형식-지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힘쎈여자 도봉순’이 최근 전파를 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첫 회를 방송한 이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극 중 박보영과의 러브라인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인공인 ‘제국의 아이들(ZE:A) 박형식-지수’를 만나보자.
 
제국의 아이들(ZE:A) 박형식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제국의 아이들(ZE:A) 박형식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보영에게 한 눈에 반해버린 CEO 안민혁 역을 맡은 제국의 아이들(ZE:A) 박형식’
 
박형식은 극 중 게임 전문 업체 ‘아인소프트’의 CEO 안민혁 역을 맡았다.
 
그는 여자를 종류 별로 모두 만나보고 쉬고 있는 상황으로, 명품을 휘감은 미남인데다 게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게이라는 소문도 돌던 찰나에 박보영을 만나 한 눈에 반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에 빠진 듯 “되게 짜릿했어”라며 멍하니 말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박형식과 박보영의 달달한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경찰서에서 첫 만남 이후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인국두, 지수’
 
지수는 극 중 경찰대 출신의 신입 형사 인국두 역을 맡았다.
 
그는 여장을 하고 잡은 사람이 국회의원이라 경찰 내에 단단히 찍혀 가장 실적이 부진한 강력 3팀에 꽂힌 후, 목격자로 온 박보영을 보호하게 된다. 이에 박보영과 박형식의 관계를 지켜보며 묘한 질투를 느끼는 중.
 
자신의 감정을 눈치채지 못하고 지켜만 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훈훈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미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박보영을 지켜보는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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