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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컨트리’ 예은-보형-강한나, 동갑내기들의 매력폭발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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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크로스 컨트리’에서 예은 보형 강한나가 사진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5일 공개된 첫 회에서는 음악이 주는 감성, 여행이 주는 설렘 등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크로스 컨트리’의 여러 가지 재미 요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색적인 멤버 조합이다. 원조 K팝여신 예은, 폭풍가창력 보형, 마성 보이스 수란, 팔색조 여배우 강한나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동갑내기인 예은, 보형, 강한나는 귀여운 워맨스를 형성하며 ‘크로스 컨트리’의 시청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크로스 컨트리’ 예은-보형-강한나 / MBC 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크로스 컨트리’ 예은-보형-강한나 / MBC 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이런 가운데 3월 3일 ‘크로스 컨트리’ 제작진이 멤버 중 동갑내기인 예은, 보형, 강한나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설정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 보형, 강한나 세 사람은 숙소로 보이는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들은   하나의 침대 위에 다리를 쭉 편 채 나란히 앉는가 하면, 엎드린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멍한 느낌, 정색, 살짝 머금은 미소 등 사진마다 다른 세 사람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세 사람이 이번 ‘크로스 컨트리’ 여정을 통해 얼마나 친해졌는지도 짐작할 수 있다.
 
‘크로스 컨트리’ 제작진에 따르면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네 멤버는 이번 여행을 통해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그 중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오랜 친구처럼 서로의 곁을 지키며 여정 내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사진 속 멤버들의 귀여운 매력 못지 않게,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의 팀워크와 워맨스 역시 궁금하다.
 
한편 ‘크로스 컨트리’ 2회는 3월 4일 토요일 밤 11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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