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하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우아함에 클래식한 감성을 덧입힌 폰타나 밀라노 1915의 백과 함께 한 화보로 김하늘의 한층 더 성숙해진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여교사’를 통해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그녀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화 ’여교사’는 “불과 몇 년 전이었다면 용기를 못 냈을 것 같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서는 외면하고 싶은 인물이지만 배우로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배역이라 욕심이 났다”고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결혼 후 더욱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는 것 같다는 말에는 “결혼 후 내 삶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안정감에 연기할 때도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불어 “주연은 표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꼭 주연이 아니더라도 여러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연기 욕심을 내비쳤다.
한편, 김하늘의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우아함에 클래식한 감성을 덧입힌 폰타나 밀라노 1915의 백과 함께 한 화보로 김하늘의 한층 더 성숙해진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여교사’를 통해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그녀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화 ’여교사’는 “불과 몇 년 전이었다면 용기를 못 냈을 것 같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서는 외면하고 싶은 인물이지만 배우로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배역이라 욕심이 났다”고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결혼 후 더욱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는 것 같다는 말에는 “결혼 후 내 삶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안정감에 연기할 때도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불어 “주연은 표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꼭 주연이 아니더라도 여러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연기 욕심을 내비쳤다.
한편, 김하늘의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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