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이 특별한 동굴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멤버들은 베트남 하롱베이에 있는 목선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해당 목선은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경관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곳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허기진 멤버들은 목선 안에서 주변 경관 구경보단 폭풍 먹방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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