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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뭉쳐야 뜬다’, 아름다운 서프라이즈 동굴의 모습으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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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이 특별한 동굴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한 동굴을 방문했다. 이 동굴은 서프라이즈 동굴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이 동굴의 천장은 통상 동굴과 달리 동글동글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고 이 동굴은 2만년 전 바닷속에서 만들어진 뒤 융기대 올라온 동굴이기도 했다.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더불어 파도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기도 했다.
 
이 동굴에는 특별한 개성 하나가 있었다. 바로 동굴이 세 개가 있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동굴이 더 커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서프라이즈라는 이름에 반신반의하던 멤버들은 실제로 안에 있는 동굴로 들어서자 아름다운 광경과 커다란 스케일에 압도됐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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