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완벽한 아내’ 고소영(심재복 역)이 불륜을 저지른 윤상현(구정희 역)에 가차없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완벽한 아내’에서는 상사를 폭행해 경찰서에 불려간 윤상현(구정희 역) 때문에 연락을 받은 고소영(심재복 역)이 윤상현(구정희 역)을 가차없이 두고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소영(심재복 역)에 “쉽게 합의보면 바로 훈방될 수 있다”는 경찰의 말에 고소영(심재복 역)은 단 한치의 고민도 없이 “죄를 졌으면 죗값을 받아야죠”라며 일어났다.
이에 당황한 경찰이 “이게 합의가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라며 합의를 추천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떴다.
이어 고소영(심재복 역)이 떠나가자 당황한 윤상현(구정희 역)은 “자기야, 어디가. 나 꺼내줘야지!”라며 애타게 고소영(심재복 역)을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편, KBS 2TV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28일 방송된 ‘완벽한 아내’에서는 상사를 폭행해 경찰서에 불려간 윤상현(구정희 역) 때문에 연락을 받은 고소영(심재복 역)이 윤상현(구정희 역)을 가차없이 두고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소영(심재복 역)에 “쉽게 합의보면 바로 훈방될 수 있다”는 경찰의 말에 고소영(심재복 역)은 단 한치의 고민도 없이 “죄를 졌으면 죗값을 받아야죠”라며 일어났다.
이에 당황한 경찰이 “이게 합의가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라며 합의를 추천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떴다.
이어 고소영(심재복 역)이 떠나가자 당황한 윤상현(구정희 역)은 “자기야, 어디가. 나 꺼내줘야지!”라며 애타게 고소영(심재복 역)을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편, KBS 2TV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22:33 송고  |  sobaki.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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