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다시 첫사랑’ 명세빈이 김승수에게 아들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
28일 방송된 KBS2 ‘다시 첫사랑’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은 가온이가 남기고 간 퍼즐을 손에 쥐고 속상해 한다. 가온이는 “나요 아줌마하고 살면 안돼요?”라고 이하진에게 물었다.
이에 최정우(박정철 분)를 찾아간 이하진은 “다 버렸어요? 뭐라도 남은 것 없어요? 칫솔 빗이든 뭐든?”이라며 떠난 가온이를 언급한다. 장도윤(김승수 분)은 최정우를 만나 “하진이 당신한테 간다고 했다. 당신 더이상 기다리게 할 수 없다고”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