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소나무(SONAMOO)의 기부 캠페인 참여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늘푸른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래퍼 슬리피(Sleepy)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뜻 깊은 기부 캠페인 참여했다.
물건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 337 캠페인’에 참여한 소나무(SONAMOO)는 리더 수민의 운동화와 민재의 아끼던 가방, 디애나의 활동당시 입었던 의상 그리고 의진의 아끼던 틴트를 기부했다.
‘나 너 좋아해’로 7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앨범활동 준비에 한창인 소나무(SONAMOO)는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많은 스타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천원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기부된 스타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단법인 토닥토닥 어린이재활병원후원으로 전액 기부된다.
늘푸른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래퍼 슬리피(Sleepy)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뜻 깊은 기부 캠페인 참여했다.
물건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 337 캠페인’에 참여한 소나무(SONAMOO)는 리더 수민의 운동화와 민재의 아끼던 가방, 디애나의 활동당시 입었던 의상 그리고 의진의 아끼던 틴트를 기부했다.
‘나 너 좋아해’로 7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앨범활동 준비에 한창인 소나무(SONAMOO)는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많은 스타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천원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기부된 스타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단법인 토닥토닥 어린이재활병원후원으로 전액 기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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