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첫 미니 앨범의 두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과 ‘What time is it now?’로 주목 받았던 아이돌 그룹 빅톤(VICTON)의 화보가 공개된다.
오는 3월 새로운 컨셉으로 컴백할 예정인 7인조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선보인다.
화보 속 ‘빅톤(VICTON)’의 일곱 멤버는 그레이와 화이트 톤의 심플한 룩으로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일곱 명이 모두 모인 단체 컷에서 은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빅톤(VICTON)의 막내 정수빈은 “음악은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예술이라 생각한다”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임세준은 ‘무대 위에서 팬들의 환호성을 들은 날’을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꼽으며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풋풋한 아이돌 그룹 빅톤(VICTON)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월 새로운 컨셉으로 컴백할 예정인 7인조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선보인다.
화보 속 ‘빅톤(VICTON)’의 일곱 멤버는 그레이와 화이트 톤의 심플한 룩으로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일곱 명이 모두 모인 단체 컷에서 은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빅톤(VICTON)의 막내 정수빈은 “음악은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예술이라 생각한다”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임세준은 ‘무대 위에서 팬들의 환호성을 들은 날’을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꼽으며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풋풋한 아이돌 그룹 빅톤(VICTON)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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