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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1,000만뷰 달성…‘시즌 2에 대한 기대감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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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가 종영 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다이아(DIA)의 멤버 정채연의 첫 주연 연기와 드라마 ‘미씽나인’의 악역과 달리 최태준의 착한 로봇연기로 화제가 되었던 ‘109 별일 다 있네’의 흥행은 종영 후에도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 오전 9시 기준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는 네이버 TV, 페이스북, 유튜브 통합 누적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페이스북 : 900만뷰, 네이버TV : 110만뷰, 유튜브 : 51만뷰)
 
‘109 별일 다 있네’는 미래에서 전송된 로봇 최태준(KDI-109 역)이 철학과 취준생 정채연(신기원 역)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펼쳐지는 SF로맨스 드라마다.
 
정채연-최태준 / 컨버전스티비
정채연-최태준 / 컨버전스티비
 
이는 기존에는 없는 신선한 소재와 최태준-정채연의 환상케미, 조승희, 김태윤 등 실력파 조연들의 감초연기 등에 힘입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2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수,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 TV를 통해 방영됐던 ‘109 별일 다 있네’는 방영이 끝난 후에도 현재 꾸준히 시청뷰가 증가 중이며, 마지막화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에게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SF로맨스 웹드라마 ‘109별일 다 있네’는 방영이 끝났지만 전편 모두 무료로 네이버 TV에 계속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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