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테마] 스타들의 의외의 인맥…‘최자-이동욱-박보검-방탄소년단(BTS) 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이동욱-최자-박보검-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동욱-최자-박보검-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연예계에는 수 많은 절친 스타들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상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한 스타들이 있다.
 
바로 촤자와 이동욱 그리고 박보검과 방탄소년단(BTS) 뷔가 그 주인공. 예상치 못한 이들의 훈훈한 조합을 살펴보자.
 
이동욱-최자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동욱-최자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최자-이동욱’
 
오늘 28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4회에는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다이나믹듀오와 리듬파워가 ‘비디오스타’를 찾아온다.
 
이날 녹화에서 최자는 절친 이동욱과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자는 과거 이동욱이 통화 도중 “이제 내 인생은 망했다”면서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최자는 당시 작품을 앞두고 있던 이동욱이 “이제 조연이니까 연락하지 마”라고 말해 자신을 놀라게 했다고 말한 뒤, 알고 보니 그 역할이 바로 도깨비의 저승사자였다며 “다 알고 그런 거였다, 이동욱이 엄살을 부렸다”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보검-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보검-뷔’
 
뷔와 박보검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두 사람의 친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함께 취미를 공유하고 각자의 응원을 보내며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나오는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한 뷔는 “제 친구가 보검이 형과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같이 한 후 보검이 형과 친하게 지내게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보컬'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