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박시후의 3년 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OCN ‘동네의 영웅’이 지난 9일부터 일본 지상파 채널에서 첫 방송되고 있다.
‘동네의 영웅’은 ‘이름 없는 영웅’이란 제목으로 일본 지상파 tv-osaka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55분부터 9시55분까지 전파를 타고 있다.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촉망받는 정보요원이었지만 정체를 숨기고 ‘동네의 그림자’로 활약 중인 두 얼굴을 가진 백시윤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박시후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차기작을 선택하기 위해 고심 중”이라며 “각별한 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늘 전심을 다하고 있는 박시후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동네의 영웅’은 ‘이름 없는 영웅’이란 제목으로 일본 지상파 tv-osaka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55분부터 9시55분까지 전파를 타고 있다.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촉망받는 정보요원이었지만 정체를 숨기고 ‘동네의 그림자’로 활약 중인 두 얼굴을 가진 백시윤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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