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프린스틴(PRISTIN)의 ‘HICAM’ 마지막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풋풋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하이하이(HI&HIGH)카메라’ PART1.5의 마지막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톡톡 튀는 모습의 프리스틴(PRISTIN)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영상 속 프리스틴(PRISTIN)은 숙소에서 각 룸메이트들 끼리 먹방을 찍거나 방 안을 습격하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특히 숙소에서 나영과 로아는 TV 방송 속에서 프리스틴(PRISTIN)이 ‘2017년 새싹돌’이라 소개되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 그리고 마치 새싹처럼 자라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을 춤으로 표현해 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리스틴(PRISTIN)은 숙소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 나가서도 10대 소녀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테마 파크에서 열린 가면 무도회에서 멤버 모두 가면을 쓰고 본격 댄스 타임을 선보이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흥 부자들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귀신의 집에 들어가 귀신을 보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은 물론 공원 속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까지 ‘하이하이(HI&HIGH)카메라’ PART1.5 영상 내내 톡톡 튀는 모습을 100% 선보였다.
이런 모습 외에도 영상의 말미에는 야경을 바라보며 “프리스틴(PRISTIN) 대박나자!”라고 외치며 10명 멤버들의 소망을 드러내 보는 팬들 또한 프리스틴(PRISTIN)의 데뷔 후 대세 걸그룹이 되기를 응원하게 했다.
영상의 마무리는 “플레디스 걸즈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나온 순간부터 프리스틴(PRISTI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프리스틴(PRISTIN) 사랑해”라는 문구와 지금까지의 사진이 펼쳐지며 데뷔가 임박한 느낌으로 보는 팬들이 뭉클할 수 있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한편, 프리스틴(PRISTIN)은 본격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풋풋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하이하이(HI&HIGH)카메라’ PART1.5의 마지막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톡톡 튀는 모습의 프리스틴(PRISTIN)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영상 속 프리스틴(PRISTIN)은 숙소에서 각 룸메이트들 끼리 먹방을 찍거나 방 안을 습격하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특히 숙소에서 나영과 로아는 TV 방송 속에서 프리스틴(PRISTIN)이 ‘2017년 새싹돌’이라 소개되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 그리고 마치 새싹처럼 자라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을 춤으로 표현해 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리스틴(PRISTIN)은 숙소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 나가서도 10대 소녀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테마 파크에서 열린 가면 무도회에서 멤버 모두 가면을 쓰고 본격 댄스 타임을 선보이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흥 부자들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귀신의 집에 들어가 귀신을 보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은 물론 공원 속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까지 ‘하이하이(HI&HIGH)카메라’ PART1.5 영상 내내 톡톡 튀는 모습을 100% 선보였다.
이런 모습 외에도 영상의 말미에는 야경을 바라보며 “프리스틴(PRISTIN) 대박나자!”라고 외치며 10명 멤버들의 소망을 드러내 보는 팬들 또한 프리스틴(PRISTIN)의 데뷔 후 대세 걸그룹이 되기를 응원하게 했다.
영상의 마무리는 “플레디스 걸즈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나온 순간부터 프리스틴(PRISTI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프리스틴(PRISTIN) 사랑해”라는 문구와 지금까지의 사진이 펼쳐지며 데뷔가 임박한 느낌으로 보는 팬들이 뭉클할 수 있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한편, 프리스틴(PRISTIN)은 본격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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