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2월 24일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엔시티(NCT) 텐과 배우 공승연 그리고 윤민수가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엔시티(NCT) 텐’
엔시티의 특급 춤꾼 텐이 2월 27일 생일을 맞았다.
그는 뛰어난 춤실력으로 과거 ‘힛 더 스테이지’에서 기라성같은 선배들 속 전혀 주눅들지 않고 최종우승까지 거머쥔 바 있는 실력파 아이돌이다.
당시 텐은 “우승을 한 건 같이해준 형들 덕분이다 2회 때 꼴찌 했다. 그때 형도 많이 스트레스 받았다. 그랫 제가 더 열심히 했다”며 이일형 크루에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다.
‘공승연’
201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공승연은 수려한 미모와 유쾌한 성격을 두루 갖춰 최근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배우이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내성적인보스’에서 주인공 은환기와 정반대의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그의 여동생 은이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는 중.
‘바이브 윤민수’
지난 2002년 데뷔한 15년차 실력파 중견듀오 바이브의 윤민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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