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제일 먼저 백현이를 낳아주신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미모 리즈를 찍어 가고 있는 변백현. 오늘도 덕후 심장 저격.
우리를 놀라게 한 백현이. 놀랐을 덕후들 마음을 더 놀라게 하는 훈훈한 미모 감상해 볼까요.
백현이 보면서 힘 얻기 놀이 하실 분 여기여기 붙어라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너는 비타민!! 인간 비타민이 여기 있다니.
백현아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겨울날 나를 따스하게 비추는 한 줄기 햇빛이 사람이 된다면 그건 백현이일거야.
너의 눈 너의 코 너의 입은 봐도봐도 계속 예쁠거니? 백현이가 하루만 잘생겼으면 좋겠다. 365일 잘생겼으니까.
안녕? 잘 지내? 어디야? 밥은? 나 보고싶어? 나도 보고싶다
항상 행복한 백현아. 앞으로도 서로 지켜주는 사이가 되자. 추운 겨울 아침도 조금 외로운 저녁도 우린 백현이와 함께라 어둠은 너란 빛으로 바뀌어. 평생을 너만 바라볼게.
러블리와 섹시도 모자라 오늘은 청순을 탑재하고 오셨습니다. 앞머리 갈라진 거 왜 이렇게 청순하고 잘생긴 건가요.
유난히 하얀 피부와 유난히 빨간 입술과 유난히 귀여운 안경. 그냥 변백의 미모가 유난한 걸로 합시다. 사실 이런 말 하는 것도 유난이죠.
얼굴이 저렇게 작은데 눈 코 입 뿐만 아니라 잘생김까지 다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미모 천재 배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