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SBS 스페셜’, 대한민국 여성들의 생리통 실태 조명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에서 한국 여성들의 생리통 문제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은 ‘SBS 스페셜’ 461회는 ‘바디버든 1부-자궁의 경고’ 편이 방송됐다.
   
이 방송에서 제작진은 현대 여성들의 생리통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10년 전에 비해 심한 통증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어린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매우 심한 통증만 해도 16% 이상 된다고 설명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