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수경, 윤미라가 고성현의 콘서트장에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수경이 윤미라를 데리고 고성현의 크로스오버 콘서트장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윤미라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이에 중간에 들어가지 않고 나가려고 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출연진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캡처
그러나 이수경의 간곡한 설득에 윤미라는 콘서트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윤미라는 공연을 보면서도 눈을 가리려고 했다. 들으려고 왔지 보러 온게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고성현은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자신의 콘서트에 찾아온 윤미라를 관객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고성현은 여기에서 감성 깊은 가창력으로 윤미라를 울렸다.
그러나 윤미라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장내에서 나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수경이 윤미라를 데리고 고성현의 크로스오버 콘서트장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윤미라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이에 중간에 들어가지 않고 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이수경의 간곡한 설득에 윤미라는 콘서트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윤미라는 공연을 보면서도 눈을 가리려고 했다. 들으려고 왔지 보러 온게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고성현은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자신의 콘서트에 찾아온 윤미라를 관객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고성현은 여기에서 감성 깊은 가창력으로 윤미라를 울렸다.
그러나 윤미라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장내에서 나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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