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이태환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이 박은빈의 옥탑방에 찾아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김재원이 박은빈을 아웃시키라고 말한 상태이기에 이태환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박은빈은 기분 풀라고 응원했다. 1차 대본 대결에서 완패한 자신도 팔팔한데 왜 이태환이 기가 죽었냐는 것이다.
이러한 박은빈의 상큼함은 이태환에게 기운을 넣었다. 한동안 안 좋은 표정이었던 이태환은 박은빈의 모습에 미소를 선보였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케미 발산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지만 앞으로 남겨진 난관들이 많아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이 박은빈의 옥탑방에 찾아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김재원이 박은빈을 아웃시키라고 말한 상태이기에 이태환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박은빈은 기분 풀라고 응원했다. 1차 대본 대결에서 완패한 자신도 팔팔한데 왜 이태환이 기가 죽었냐는 것이다.
이러한 박은빈의 상큼함은 이태환에게 기운을 넣었다. 한동안 안 좋은 표정이었던 이태환은 박은빈의 모습에 미소를 선보였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케미 발산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지만 앞으로 남겨진 난관들이 많아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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