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이 이태환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김재원과 이태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대화에서 김재운은 박은빈을 작가에서 아웃시키라고 말했다. 기성작가와 실력 차이가 많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태환은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선의라고 생각했지만 투자자로서 자신의 숨통을 조이는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재원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자신은 유능한 투자가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원은 위약금을 물고 박은빈을 아웃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김재원과 이태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대화에서 김재운은 박은빈을 작가에서 아웃시키라고 말했다. 기성작가와 실력 차이가 많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태환은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선의라고 생각했지만 투자자로서 자신의 숨통을 조이는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재원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자신은 유능한 투자가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원은 위약금을 물고 박은빈을 아웃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