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임정희가 ‘진주소녀’의 무대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코끼리’와 ‘진주소녀’의 치열한 2라운드 대결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노래를 들은 임정희는 “먼저 ‘코끼리’는 고음이라고 힘을 주거나 저음이라고 잘 안들리지 않아 여유가 있더라”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진주소녀 같은 경우에는 준비를 정말 많이 하신듯 2NE1이 네명인데 그들의 몫을 혼자서 소화 하면서 뒤쪽에 앉은 관객까지 챙기더라”라며 2NE1원의 ‘go away’를 열창해낸 그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임정희는 “정말 볼거리 들을거리 많은 무대였다”라고 흐뭇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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