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존박, 스윗소로우가 멋진 가창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존박, 스윗소로우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존박-스윗소로우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유희열의 소개 이후 포문은 존박이 먼저 열었다.
존박은 ‘love yourself’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저음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의 무대 이후엔 스윗소로우가 나섰다. 그들은 ‘스물’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 노래로 그들은 스무살 청춘들을 경쾌하게 응원해 보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존박, 스윗소로우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희열의 소개 이후 포문은 존박이 먼저 열었다.
존박은 ‘love yourself’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저음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의 무대 이후엔 스윗소로우가 나섰다. 그들은 ‘스물’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 노래로 그들은 스무살 청춘들을 경쾌하게 응원해 보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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