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무한도전’에서 '의상한 형제' 편이 끝나고 정준하는 화가 났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에서 ‘추격전 레전드 편’을 방송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4위를 차지한 ‘의상한 형제’ 편에서 당시 정준하는 ‘쓰레기 6관왕’을 차지했다고 유재석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유재석은 “의상한 형제 편 끝나고 정준하 형이 정말 많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그때부터 PD를 쥐잡듯이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