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서지안이 눈부신 가창력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최종혁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윤시내의 ‘DJ에게’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서지안은 초반부터 재즈바를 연상하게 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가죽자켓 차림의 그는 흥겨운 댄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무대에 반응해 관객들은 419점을 부여했다. 이에 서지안은 보이스퍼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크게 호평 받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최종혁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윤시내의 ‘DJ에게’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서지안은 초반부터 재즈바를 연상하게 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가죽자켓 차림의 그는 흥겨운 댄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무대에 반응해 관객들은 419점을 부여했다. 이에 서지안은 보이스퍼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크게 호평 받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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