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송소희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최종혁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소희와 고영열이 한 팀으로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고영열 /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특히 송소희는 눈부신 여신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민요, 판소리 등에 대해 토크를 나누던 중 mc들은 고영열에게 짖궂은 질문을 쏟아냈다.
궁합도 안보는 네 살 차이인데 송소희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공세를 펼친 것이다.
이에 고영열은 성격이 좋다고 말하면서도 귀가 빨개져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출연진들은 귀가 빨개진 것이 신동엽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최종혁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소희와 고영열이 한 팀으로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송소희는 눈부신 여신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민요, 판소리 등에 대해 토크를 나누던 중 mc들은 고영열에게 짖궂은 질문을 쏟아냈다.
궁합도 안보는 네 살 차이인데 송소희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공세를 펼친 것이다.
이에 고영열은 성격이 좋다고 말하면서도 귀가 빨개져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출연진들은 귀가 빨개진 것이 신동엽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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