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과 유아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샷샤리샤샤 #야식 #탱탱 #부었샤 #즐토 야식참기는 넘나 힘든 것”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눈부신 남심 저격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내가 사주고 싶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유아가 아직 부었다는 것이 뭔지 모르는구나”,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그게 부은 거면 나는 고무고무 풍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과 유아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샷샤리샤샤 #야식 #탱탱 #부었샤 #즐토 야식참기는 넘나 힘든 것”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눈부신 남심 저격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내가 사주고 싶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유아가 아직 부었다는 것이 뭔지 모르는구나”,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그게 부은 거면 나는 고무고무 풍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