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오다주웠지호 #플레니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현실감 없는 여신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 일하느라 브이앱 못 봤는데”,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 착한 자본주의 인정한다”,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 여중생들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호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오다주웠지호 #플레니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현실감 없는 여신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 일하느라 브이앱 못 봤는데”,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 착한 자본주의 인정한다”, “오마이걸(OH MY GIRL) 지호, 여중생들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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