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여자친구(GFRIEND)의 ‘황은비글’, 신비.
평소 능글맞은 모습도 귀엽지만,
무표정으로 있을 땐 ‘을매나 예쁘게요~?’
너의 능글맞은 모습도,
쭈구리 같은 모습, 바보같은 모습까지도
‘황은비’ 그 자체로 너무 좋아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모두 ‘너’일 테니까.
제발 아프지 말고(울먹)(울먹)
이번 활동도 응원할테니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주길 바래!
넌 존재만으로도 빛을 내는 사람이야.
나의 ‘사랑별’, 그리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