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에스이에스(S.E.S) 바다의 사랑스러운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바다는 시슬리 휘또 블러시 트위스트를 활용해 두 뺨을 은은한 장밋빛으로 물들여 생기 넘치는 봄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최근 원조 S.E.S의 재결합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 한 바다는 요즘 자신의 인생에 ‘해피 쇼크’가 찾아 왔다며 “최근 꿈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특히 S.E.S 재결합은 10년간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했던 일인데 그 동안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모두가 때를 기다리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그 꿈이 기적처럼 이뤄진 거예요”라며 촬영 내내 행복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바다는 S.E.S 재결합 과정에 대해 “제가 배를 몰다 지치면 유진이가 선장이 되고 그러다 힘들면 슈에게 배턴 터치를 하는 걸 반복하다가 우리가 원하던 종착지에 도착하게 된 거죠 그리고 도착한 곳에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고요”라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결혼 후의 삶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나눔이에요 따라서 가족뿐 아니라 S.E.S는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의 화보와 인터뷰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바다는 시슬리 휘또 블러시 트위스트를 활용해 두 뺨을 은은한 장밋빛으로 물들여 생기 넘치는 봄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최근 원조 S.E.S의 재결합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 한 바다는 요즘 자신의 인생에 ‘해피 쇼크’가 찾아 왔다며 “최근 꿈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특히 S.E.S 재결합은 10년간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했던 일인데 그 동안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모두가 때를 기다리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그 꿈이 기적처럼 이뤄진 거예요”라며 촬영 내내 행복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바다는 S.E.S 재결합 과정에 대해 “제가 배를 몰다 지치면 유진이가 선장이 되고 그러다 힘들면 슈에게 배턴 터치를 하는 걸 반복하다가 우리가 원하던 종착지에 도착하게 된 거죠 그리고 도착한 곳에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고요”라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결혼 후의 삶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나눔이에요 따라서 가족뿐 아니라 S.E.S는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의 화보와 인터뷰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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