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24일 방탄소년단(BTS) 진은 팀의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BTS) 진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심을 저격하는 심쿵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BTS) 진, 비주얼 짱짱”, “방탄소년단(BTS) 진, 잘생김이 최고다”, “방탄소년단(BTS) 진, 1위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단독 콘서트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23일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탄소년단(BTS) 진은 팀의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BTS) 진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심을 저격하는 심쿵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BTS) 진, 비주얼 짱짱”, “방탄소년단(BTS) 진, 잘생김이 최고다”, “방탄소년단(BTS) 진, 1위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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