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피겨스케이팅 최다빈이 리지준과 함께 촬영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zijun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빈은 같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리지준과 모처에서 함께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특유의 상큼함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다빈, 완전 여신”, “최다빈, 연예인인줄”, “최다빈, 뭔가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다빈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30점로 선두에 나섰다.
최근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zijun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빈은 같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리지준과 모처에서 함께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특유의 상큼함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다빈, 완전 여신”, “최다빈, 연예인인줄”, “최다빈, 뭔가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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