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17.8%보다 0.6%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 강자 자리를 지켰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과장(남궁민 분)을 중심으로 TQ택배 회생안 작업에 착수한 TQ그룹 경리부가 재무이사 서율(이준호 분)의 계략으로 인해 해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과장’이 이 기세를 몰아 20%대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1%의 시청률을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4.6%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17.8%보다 0.6%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 강자 자리를 지켰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과장(남궁민 분)을 중심으로 TQ택배 회생안 작업에 착수한 TQ그룹 경리부가 재무이사 서율(이준호 분)의 계략으로 인해 해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과장’이 이 기세를 몰아 20%대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1%의 시청률을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4.6%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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