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 안철수가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7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썰전’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이하 안철수)가 출연했다.
여기서 패널인 유시민, 전원책은 대연정 등 국민의당의 연합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이에 안철수는 국민의당이 확장성 있는 당이라서 이런 논의가 있는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짧은 대통령 선거 기간 내에서 연정, 연대 논의는 대선후보가 콘텐츠를 말하는 것에 대해 잡아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콘텐츠 없는 사람의 예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들었다.
그리고 대연정은 누군가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결국 그 때 논의돼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7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썰전’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이하 안철수)가 출연했다.
여기서 패널인 유시민, 전원책은 대연정 등 국민의당의 연합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이에 안철수는 국민의당이 확장성 있는 당이라서 이런 논의가 있는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짧은 대통령 선거 기간 내에서 연정, 연대 논의는 대선후보가 콘텐츠를 말하는 것에 대해 잡아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콘텐츠 없는 사람의 예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들었다.
그리고 대연정은 누군가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결국 그 때 논의돼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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