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남상미가 하부 계열사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하부 계열사들에게서 뒷돈을 추궁하기 위해 이간질에 나섰다.
이러한 전략은 적중해 계열사 직원들은 본사에서 먹은게 얼마인데라며 욱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해 추궁했다.
이에 향후 남상미, 남궁민이 비는 자금 추적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남상미가 하부 계열사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하부 계열사들에게서 뒷돈을 추궁하기 위해 이간질에 나섰다.
이러한 전략은 적중해 계열사 직원들은 본사에서 먹은게 얼마인데라며 욱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해 추궁했다.
이에 향후 남상미, 남궁민이 비는 자금 추적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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