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이재명 성남시장(이하 이재명)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대선주자로서 이재명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손석희 앵커는 현재 지지율이 다소 약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에 이재명은 추후 국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봐줄 것이라고 믿는다 말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자신의 높은 공약 이행률로 들었다.
더불어 박근헤 대통령은 최대한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이 사법거래의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이 물러나는 모습이 보수 단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원칙이 세워진다면 그정도 손해는 감수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내 경선은 본인이 1위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위가 될 것 같고 자신이 2위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대선주자로서 이재명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손석희 앵커는 현재 지지율이 다소 약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에 이재명은 추후 국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봐줄 것이라고 믿는다 말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자신의 높은 공약 이행률로 들었다.
더불어 박근헤 대통령은 최대한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이 사법거래의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이 물러나는 모습이 보수 단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원칙이 세워진다면 그정도 손해는 감수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내 경선은 본인이 1위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위가 될 것 같고 자신이 2위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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