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설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대통령 하야설에 대해 보도했다.
범야권에서 조금씩 해당 논의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손석희 앵커는 대통령의 하야가 보수 결집을 위한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 전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것이 사법거래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택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청와대에서도 하야설에 대해 부인했다고 말해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대통령 하야설에 대해 보도했다.
범야권에서 조금씩 해당 논의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손석희 앵커는 대통령의 하야가 보수 결집을 위한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 전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것이 사법거래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택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청와대에서도 하야설에 대해 부인했다고 말해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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