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이름은 김세정인데 수식어는 여러개인 우리 세정이.
이제는 전국민이 다 아는 ‘갓세정’
‘프로듀스 101’시절 생겨난 ‘퀸세정’
그리고 ‘치코리타’를 똑 닮아 생긴 ‘세코리타’
이외에도 너를 수식할 말은 많지만,
‘김세정’ 세 글자로도 충분한 걸.
‘꽃길’만 걷게 해준다던 세정아,
너를 보고 있으면 ‘꽃길’을 걷는 기분이야.
‘김세정’ 자체가 꽃이라서(소름)
오글거리는 말도 너에게는 모두 사실이야.
항상 응원할게, 아앙 김세정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