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특검이 이영선 행정관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2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이규철 특검보의 브리핑 내용을 전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의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소재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재 의원의 비선 진료가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에 그들을 청와대로 모신 것으로 알려진 김영선을 체포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만 그를 체포한다고 해도 수사가 얼마나 될지는 다소 의문이다.
‘정치부회의’를 포함한 여러 매체들에서도 특검 연장에 대해 부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특검 수사 상황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최종혁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2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이규철 특검보의 브리핑 내용을 전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의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소재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재 의원의 비선 진료가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에 그들을 청와대로 모신 것으로 알려진 김영선을 체포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만 그를 체포한다고 해도 수사가 얼마나 될지는 다소 의문이다.
‘정치부회의’를 포함한 여러 매체들에서도 특검 연장에 대해 부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특검 수사 상황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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