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3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보통사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현주는 장혁과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손현주는 “장혁씨가 나오는 순간부터 많은 연기자들이 긴장을 하게 된다”라며 “장혁씨하고 친한 사람인데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쳐다보면) 존댓말을 써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현주-장혁-김상호-라미란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은 오는 3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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