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영상] ‘보통사람’ 손현주, 장혁에게 존댓말을 써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3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보통사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현주는 장혁과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손현주 / 톱스타뉴스 임경진기자
손현주 / 톱스타뉴스 임경진기자
 
 
손현주는 “장혁씨가 나오는 순간부터 많은 연기자들이 긴장을 하게 된다”라며 “장혁씨하고 친한 사람인데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쳐다보면) 존댓말을 써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현주-장혁-김상호-라미란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은 오는 3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