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소녀시대(SNSD) 새 앨범 자켓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2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오늘 완성된 전곡을 들어보았다 넘나릐 유출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소녀시대(SNSD) 태연 / 태연 SNS
사진 속 태연은 거울을 배경으로 의자에 살짝 걸터 앉은 채로 양쪽이 절개 된 독특한 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앨범 스포 해 줘요!!”, “현기증 나요”, “빨리 듣고 싶다”등의 반응으로 태연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28일 첫 정규 앨범 ‘My Voice’를 발매한다.
오늘(2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오늘 완성된 전곡을 들어보았다 넘나릐 유출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거울을 배경으로 의자에 살짝 걸터 앉은 채로 양쪽이 절개 된 독특한 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앨범 스포 해 줘요!!”, “현기증 나요”, “빨리 듣고 싶다”등의 반응으로 태연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28일 첫 정규 앨범 ‘My Voice’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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