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의 막내 예리가 인형이 따로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23일 예리는 레드벨벳(Red Velvet)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강 마슈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며 얼굴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붉은 마스카라를 이용한 눈화장을 선보이며 어김없이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림이 세상 혼자 살지”, “뭘 해도 예뻐”, “역시 둥둥이가 ‘우리 예림이’라고 할 만하다”, “제발 웃지마, 귀여워서 심장 아프니까” 등 예리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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