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장희진-걸스데이(Girl’s Day) 소진-임주은이 플랑멩코 여신이 됐다.
오는 16일 방송 된 ‘로맨스의 일주일4’ 2회에서는 스페인 도착 이틀 째 조금 더 가까워지는 로맨스녀, 로맨스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이 3회 방송을 앞두고 스페인을 환하게 비춘 장희진-소진-임주은의 미모를 살짝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희진-소진-임주은은 플라멩코 의상의 입혀진 등신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의상은 뒤쪽에 자리잡은 장미꽃 색깔과 매치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유발한다. 여기에 새빨간 모자가 더해져 세 미녀의 강렬한 느낌을 더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장희진-소진-임주은의 3인3색 표정과 매력이다. 고혹적이고도 따스한 느낌의 장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의 소진,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의 임주은까지
마치 실제 플라멩코 댄서라도 된 듯한 로맨스녀들의 얼굴과 포즈가 ‘로맨스의 일주일4’ 3회 본방송에 대한 시청욕구를 상승시킨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16일 방송 된 ‘로맨스의 일주일4’ 2회에서는 스페인 도착 이틀 째 조금 더 가까워지는 로맨스녀, 로맨스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이 3회 방송을 앞두고 스페인을 환하게 비춘 장희진-소진-임주은의 미모를 살짝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희진-소진-임주은은 플라멩코 의상의 입혀진 등신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의상은 뒤쪽에 자리잡은 장미꽃 색깔과 매치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유발한다. 여기에 새빨간 모자가 더해져 세 미녀의 강렬한 느낌을 더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장희진-소진-임주은의 3인3색 표정과 매력이다. 고혹적이고도 따스한 느낌의 장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의 소진,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의 임주은까지
마치 실제 플라멩코 댄서라도 된 듯한 로맨스녀들의 얼굴과 포즈가 ‘로맨스의 일주일4’ 3회 본방송에 대한 시청욕구를 상승시킨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