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폭풍 폭로전이 시작된다.
오늘(2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Mnet ‘신양남자쇼’의 첫 번째 게스트는 방탄소년단(BTS)은 폭풍 폭로전을 펼치며 화려한 재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진실게임’ 코너에서 진은 정국을 팀 내 외모서열 꼴찌로 꼽으며 “내가 1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국은 방탄소년단(BTS)에 들어온 이유로 “랩몬스터가 멋있어서”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면 반드시 본 방송을 사수해야 할 요소들이 가득하다. ‘이불 속 마피아’ 코너에서는 준비된 사진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멤버들이 웃음을 안긴다.
이어 ‘1평댄스’ 코너에서는 1평의 공간에서 7명의 멤버들이 춤을 추는 과정에서 좌충우돌하는 밀착댄스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Mnet ‘신양남자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오늘(2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Mnet ‘신양남자쇼’의 첫 번째 게스트는 방탄소년단(BTS)은 폭풍 폭로전을 펼치며 화려한 재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진실게임’ 코너에서 진은 정국을 팀 내 외모서열 꼴찌로 꼽으며 “내가 1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국은 방탄소년단(BTS)에 들어온 이유로 “랩몬스터가 멋있어서”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면 반드시 본 방송을 사수해야 할 요소들이 가득하다. ‘이불 속 마피아’ 코너에서는 준비된 사진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멤버들이 웃음을 안긴다.
이어 ‘1평댄스’ 코너에서는 1평의 공간에서 7명의 멤버들이 춤을 추는 과정에서 좌충우돌하는 밀착댄스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Mnet ‘신양남자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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