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이요원의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오후 이요원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 하기 위해 인천 국제 공항을 찾았다.
이 날 이요원은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블랙 수트 재킷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편안한 스타일 속에서 그레이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이요원의 남다른 패션 센스는 매력적인 외모와 함께 인천 공항에서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그래, 가족’에서 수경 역할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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