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선행으로 훈훈함 안긴 꽃미모 걸그룹 멤버…‘걸스데이 혜리-다이아 정채연’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예쁜 선행 여자아이돌 2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걸스데이(Girl’s Day) 혜리와 다이아(DIA) 정채연이다.
   
‘자타공인 대세녀, 혜리’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남다른 미모와 넘치는 끼로 사랑 받는 여자아이돌이다.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아동 출생등록’ 캠페인에 나섰다. ‘아동 출생등록 캠페인’은 태어났지만,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을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을 통해 아동권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캠페인이다. 또한 그는 플랜코리아와 함께 태국 노엘 지역에 방문해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아이들의 출생등록을 돕기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도국 여자아이들을 위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의 활동은 미모 뿐만 아니라 고운 심성까지 갖춘 아이돌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충분한 것이어서 팬들이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혼술남녀 노량진 핵미모, 정채연’
 
다이아(DIA) 정채연은 특유의 미모와 청순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멤버다.
 
그는 아이오아이(I.O.I) 김청하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뜻깊은 기부 캠페인 참여했다. 또한 기부 캠페인에서 정채연은 아끼며 소장하던 가방과 본인이 좋아하는 향수 그리고 아이오아이(I.O.I) 마지막 콘서트 당시 무대에서 착용했던 동물잠옷을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경매를 통해 낙찰되며 판매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어린이재활병원설립기금모금회로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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