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비와이와 한동근이 축하 무대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Mnet 제 6회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는 비와이와 한동근이 축하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비와이-한동근 / Mnet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방송 캡처
비와이는 ‘포에버’와 ‘데이 데이’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그는 폭풍 랩과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또한 이어서 등장한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였다.
이런 두 사람은 오늘 나란히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해 2017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net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net 제 6회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는 비와이와 한동근이 축하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비와이는 ‘포에버’와 ‘데이 데이’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그는 폭풍 랩과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또한 이어서 등장한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였다.
이런 두 사람은 오늘 나란히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해 2017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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